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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정책지원관 9명 채용…다음달 14일부터 3일간 접수

등록 2022.05.26 14:47:50수정 2022.05.26 16: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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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전경. (사진=인천시의회 제공)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시의회는 정책지원 역량과 의정지원 직무에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지원 전문인력(정책지원관)’을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월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지방의회가 정책지원관을 채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인천시의회는 인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정책지원관 채용계획’을 승인받은 후 ‘제2회 인천시의회 임기제공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 지난 20일 공고했으며, 채용절차를 거쳐 최종 9명을 모집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7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채용되는 정책지원관은 지방의회 의원의 조례 제·개정, 예산 및 결산 분석, 행정사무감사 지원, 의정자료 수집과 분석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주소·성별·연령에 제한 없이 ▲학사학위 취득 후 3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이 있거나 ▲5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 보유자 ▲7급 또는 7급 상당 이상의 공무원으로 2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 보유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응시 희망자는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등기 접수로 응시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의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천의회 인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의회 관계자는 “최종 합격자는 일반임기제 6급으로서 1년간 근무하게 된다”며 “근무실적 등에 따라 5년 범위 내에서 근무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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