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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證 "PI첨단소재, 수익성 악화 일시적"

등록 2022.05.27 08: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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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케이프투자증권은 27일 PI첨단소재에 대해 수익성 악화는 일시적이라며 2분기 매출 성장과 수익성 회복을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주가는 6만원을 새로 제시했다.

PI첨단소재는 폴리이미드(PI)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PI필름을 비롯해 바니쉬, 파우더 등 다양한 PI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방열시트, 디스프레이 부품에 사용되는 PI제품을 주로 생산하며 1분기 기준 글로벌 31.2%의 점유율로 8년 연속 1위를 유지 중이다. 또 매년 지속적인 생산능력 확장을 통해 매출 성장 가능성 또한 지속적으로 홥고했다.

한제윤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PI첨단소재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한 783억원, 영업이익은 35.9% 감소한 132억원을 기록했다"며 "1분기 말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효과가 반영됐음에도 지난해 4분기부터 급등한 원재료 가격으로 인해 수익성은 다소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2분기에는 ASP 상승 효과가 본격 반영되고 원재료 가격 상승이 일단락되며 수익성 회복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819억원, 영업이익은 20.9% 감소한 17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연간 실적의 경우 매출액 3530억원, 영업이익 82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6.9%, 8.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3분기 신규 아이폰 출시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상저하고의 실적 패턴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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