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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교향악단 오티움 콘서트 세번째 무대 '브람스'

등록 2022.05.29 11: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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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승원 지휘자…비올라 소나타 1번·교향곡 2번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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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시립교향악단은 다음달 3일 오전 11시·오후 7시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오티움 콘서트 세번 째 무대-브람스'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사진=광주시립교향악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브람스의 곡을 비올라와 오케스트라 연주로 느낄 수 있는 무대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시립교향악단은 다음달 3일 오전 11시·오후 7시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오티움 콘서트 세번 째 무대-브람스'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공연은 비올리스트이자 지휘자인 이승원이 브람스의 '비올라 소나타 1번'과 '교향곡 2번'을 연주한다.

첫 무대는 이승원 지휘자가 직접 '비올라 소나타 1번'을 피아노 반주와 함께 들려준다. 곡은 브람스의 마지막 열정이 담겨 있으며 비올라 특유의 음색이 브람스의 쓸쓸함을 표현한다.

이어 이승원은 지휘자로 무대에 서 광주시향을 지휘하며 브람스의 교향곡 2번을 들려준다. 브람스가 작곡한 교향곡 중 가장 밝고 따뜻하며 알프스 지방 전원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연주를 지휘하는 이승원은 안톤 루빈스타인 국제콩쿠르 1위, 미하우 스피작 국제 콩쿠르 1위 등을 수상하고 노부스 콰르텟의 멤버로 활동했다.

비올라 최고연주자 과정과 오케스트라 지휘자 과정을 마쳤으며 대만 타이페이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공연에 앞서 30일 광주시향 연습실에서는 이승원 지휘자의 비올라·실내악 강연이 진행된다.

광주시향 관계자는 "오티움 콘서트는 연주와 더불어 곡에 대한 숨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편안하게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다"며 "세번째 무대는 '퓨전'으로 열리는 만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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