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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월에 39만개 사업체 일자리 순증…실업률 그대로(1보)

등록 2022.06.03 21:35:20수정 2022.06.04 1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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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의 비농업 부문 사업체들이 5월 한 달 동안 39만 개의 일자리를 순증시켰다고 3일 미 노동부가 발표했다.

이는 3월의 39만8000개 및 4월의 43만6000개보다는 약간 적다.

실업률은 3.6%로 변동이 없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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