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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스포츠 메카 도약

등록 2022.06.27 11: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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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해 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 이어 마동테니스공원 최근 개장
반다비체육센터, 펜싱아카데미, 어울림 파크골프장 곧 완공예정
내년 금마축구공원에 구장 추가 조성…동호회·건전한 여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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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전북 익산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을 통해 스포츠 메카로의 도약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 반다비(장애인)체육센터 조감도. (사진 =익산시 제공) 2022.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을 통해 스포츠 메카로의 도약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익산시는 올해 하반기 반다비(장애인)체육센터·펜싱아카데미와 북부권 어울림 파크골프장 등을 순차적으로 완공한다.

총 162억원이 투입된 반다비(장애인)체육센터·펜싱아카데미는 익산종합운동장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10월 완공된다.

장애인 체육시설이 들어서는 1·2층에는 수중운동실, 다목적체육관 등이 설치되고 3층에는 펜싱경기장이 설치된다.

이 공간은 장애인과 일반인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펜싱아카데미는 시청 펜싱 직장운동경기부 훈련장과 국가대표 선발전 등과 함께 각종 전국대회 경기장으로 활용된다.

북부권 주민들의 쾌적한 레저활동을 지원할 어울림 파크골프장은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억1000만원을 투입해 용안 매립장 유휴부지에 조성 중인 파크골프장은 18홀 규모이며 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또 마동테니스공원은 최근 완공돼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이 공원은 실내 4면, 실외 10면의 테니스장으로 조성됐다.

지난해 개관한 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은 다목적체육관과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실 등 전문 체육시설들이 구축됐다.

최근 수영과 아쿠아로빅 등의 프로그램이 재개되면서 주민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오는 2023년까지 금마축구공원에 구장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순차적으로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확대해 시민들의 동호회 활동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생활체육 인프라가 마무리되면 지역 간 체육시설 불균형 현상을 해소하고 다양한 분야의 생활체육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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