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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영웅' 박세리 "나 ○○대회 나가도 되겠는데?"

등록 2022.06.27 11: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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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단체. 2022.06.27.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씨름 체급을 듣고 씨름대회 출전에 대한 고민을 한다.

28일 오후 8시50분에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2'에 씨름의 간판스타 손희찬, 임수정, 양윤서, 이연우가 출연한다.

이날 언니들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강릉 단오제를 찾아 단오제의 재미를 체험한다. 또한 본업은 레슬링이지만 씨름을 시작한 지 1개월 만에 여자씨름 국화급 우승을 차지한 장은실의 등장과 앞서 출연했던 씨름돌 손희찬이 일일 가이드로 출격한다.

언니들은 단오에 '수리취떡'을 먹으며 무병과 안위를 기원하고 다음날 '단오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하는 손희찬은 '창포물 머리 감기'로 좋은 기운을 기원한다. 더불어 언니들은 '단오장사 씨름대회' 여자 대회에서 경기 중이던 씨름 선수 임수정, 양윤서, 이연우에 응원을 보낸다.

출출해진 언니들은 전망 좋은 곳에서 자리를 잡고 각종 축제 음식을 즐긴다. 하지만 다음날 경기를 위한 계체량 테스트를 약 5시간 앞둔 손희찬은 "전 잘 참아요"라며 자신만만하던 것도 잠시, 군침 도는 단오제 한 상에 고개를 돌려 호기심을 자아낸다.

더욱이 개인전을 마치고 언니들을 만난 여자씨름 선수들은 투기 종목이기에 가능한 계체량에 대해 말한다. 2019년 단오장사 이연우가 "몸무게가 100g이 초과 되어서 머리카락을 두 번 잘랐어요"라고 해 박세리를 놀라게 한다. 그러나 같은 투기 종목인 장은실은 공감하며 계체량 테스트 시 전신 탈의 후 체중 측정을 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런가 하면 단오제에서 씨름을 직관한 박세리는 여자씨름 체급에 관심을 보인다. 체급 기준을 듣던 박세리는 "80㎏급이면 나 씨름대회 나가도 되겠는데?"라며 현재 은퇴 후 15㎏이 증가했다는 사실과 함께 "다 지방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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