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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수혈 적정성 평가서 100점 만점 '1등급'

등록 2022.06.30 09: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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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김희열)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첫 실시한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획득, 수혈·혈액 관리 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수혈 적정성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6개월 동안 병원급 이상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부천성모병원은 ▲수혈 체크리스트 보유 유무 ▲비예기항체선별검사 실시율 ▲수혈 전 혈액검사에 따른 수혈률 ▲수술환자 수혈률 등 4개 평가지표와 ▲수혈관리 수행률 ▲수술 전 빈혈 교정률 등 4개 모니터링 지표결과에서 100점 만점을 받으며 1등급을 획득했다.

수혈 적정성 평가는 혈액 사용량 관리와 수혈환자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심평원에서 마련한 제도로, 수혈환자의 안전성 향상과 적정수혈을 도모하고자 지난 2020년부터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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