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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밀리언셀러 뮤지컬'...925회 공연·100만 돌파

등록 2022.07.0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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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뮤지컬 '아이다' 공연 사진. '암네리스' 역의 배우 민경아. (사진=신시컴퍼니 제공) 2022.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뮤지컬 '아이다'가 오는 7월8일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밀리언셀러 뮤지컬'에 오를 예정이다.

지난 2005년 한국 초연 이후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은 이번 무대는 925회 공연을 통해 이뤄내는 기록이다. 지난 다섯 번의 시즌 동안 92만 누적 관객을 기록했다.

이 작품은 브로드웨이 무대를 한국 공연에 그대로 사용해 화려한 무대를 자랑한다. 40톤 컨테이너 9대 물량의 무대는 셋업만 4주가 걸린다.  지역 공연이 쉽게 성사될 수 없는 규모의 초대형 뮤지컬이다. 지난 2019-2020 시즌에 뮤지컬 '아이다' 최초로 부산 공연이 성사 직전까지 갔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불발됐다.

'아이다'는 팝의 거장 엘튼 존과 뮤지컬 음악의 전설 팀 라이스가 탄생시킨 브로드웨이 뮤지컬이다.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와 이집트 파라오의 딸 암네리스, 그리고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이집트 장군 라다메스까지 세 사람의 엇갈린 사랑과 우정을 그린다. 윤공주, 전나영, 김수하, 김우형, 최재림, 아이비, 민경아 등이 출연한다.

제작사 신시컴퍼니는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7월5일부터 8일까지  전석 20% 할인 등 100만 관객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월7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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