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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여신 김희선 "절 '블랙의신부'로 만들어주세요"

등록 2022.07.01 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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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 15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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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김희선이 복수의 여신으로 변신한다.

넷플릭스가 1일 공개한 드라마 '블랙의 신부' 메인 포스터에서 김희선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이라는 문구가 시선을 끈다. 특히 예고편에서 '서혜승'(김희선)은 "절 블랙의 신부로 만들어주세요"라고 요청해 호기심을 높인다.

최고 등급 '블랙'에 해당하는 2조 자산가 '이형주'(이현욱)는 결혼정보회사 렉스에 가입한다. 렉스 '최유선'(차지연) 대표는 형주에게 가장 적합한 신부를 찾기 위한 그림을 짠다. 혜승은 본인의 인생을 나락으로 몰고 간 '진유희'(정유진)와 렉스에서 맞닥뜨린다. 그녀가 블랙의 신부가 되기 위해 렉스에 가입했음을 알게 된다. 남편을 죽게 만들고, 자신과 딸의 인생을 망가뜨린 유희를 죽어도 용서할 수 없다. 혜승은 블랙의 신부가 되기 위한 레이스에 뛰어드는데, 첫사랑인 '차석진'(박훈)과도 조우한다.

이 드라마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이야기다. 결혼을 통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는 사람들의 욕망과 그 안에 도사린 복수를 담는다. '나쁜 녀석들'(2014) 김정민 PD와 '장미의 전쟁'(2011) 이근영 작가가 만든다. 15일 공개.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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