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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강호동의 외출금지령 폭로하는 두딸…'작전타임'

등록 2022.07.03 0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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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예고. 2022.07.01. (사진=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전 태권도선수 이대훈이 태권도 국가대표 자매와 만남을 갖는다.

3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에서 국내 최초 '태권도 국가대표 자매' 강보라·강미르와 이대훈의 깜짝 만남이 공개된다.

예고 없이 나타난 우상인 이대훈의 등장에 강보라는 "왜 이렇게 잘생겼어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다. 강호동의 딸인 이들 자매를 만나기 위해 외국 선수들의 특기와 단점을 분석한 특별 훈련을 준비한 이대훈은 열띤 강의를 펼치지만 자매는 이대훈의 빛나는 외모에만 흠뻑 빠진 표정을 드러낸다.

이에 박세리는 "애들이 아무것도 안 들릴 것 같은데"라며 자매의 마음을 백번 공감한다.

이어 강미르는 이대훈에게 "시합 있으면 아빠가 밖에 못 돌아다니게 한다”며 아빠의 외출 금지령을 폭로한다. 자매 단 둘이 아버지의 허락을 받은 공식적인 외출 한 번 못 해봤다는 폭로에 연애금지 폭로까지 이어지자 아버지 강호동이 진땀을 흘린다. 덕분에 23살인 보라는 지금까지 모태솔로라는 웃픈 이야기에 박세리는 "아빠가 너무하시다", "연애해도 충분히 운동 잘 할 수 있다”며 선수들만이 할 수 있는 공감 토크를 펼친다. 

또 방송에서 강보라 강미르와 이대훈은 방탄소년단(BTS) 등 세계적 셀럽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병뚜껑 챌린지’에 도전한다. 병뚜껑만 깔끔하게 돌려 따야 하는 정교한 발차기가 승리의 쟁점인 만큼 쟁쟁한 태권도 유단자들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태권도 종주국의 간판선수로 활약했던 이대훈은 과연 은퇴 후에도 후배들 앞에서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 것인지 그 결과가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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