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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취임,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 포천' 약속

등록 2022.07.01 14: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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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0시 재난안전상황실서 집중호우 피해 보고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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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백영현 경기 포천시장.

[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백영현 민선 8기 경기 포천시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10시 포천반월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정덕채 부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직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백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이날 0시 포천시청 재난안전상황실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및 대처 상황을 보고 받으며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취임식은 취임 선서, 취임사, 축하메시지 낭독 및 청취, '시민의 바람' 영상 시청, '시민과의 약속'을 위한 시민대표와의 핸드프린팅,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백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원칙과 상식이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정철학을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 포천'이라 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포천시민의 행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시민의 뜻에 부합하는 행정을 펼쳐 모든 권력을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시민의 지방정부로 거듭나겠다"며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으로 보답하기 위해 1000여명의 공직자와 함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중심 열린도시 ▲품격있는 인문도시 ▲바른성장 미래도시 ▲균형발전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련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역점 추진하는 시정 과제로는 인·허가를 비롯한 행정의 신속한 업무처리와 열린행정 구현, 맞춤형 기업지원과 중소기업 애로 해소, 편리한 교통시스템 구축 등이 있다.

백 시장은 끝으로 "옛 성현들의 말에 의하면 '뜻을 얻으면 백성과 같이 가고, 뜻을 얻지 못하면 그 길을 혼자 간다'고 했다"며 "시민을 위해 많이 뛰고, 많은 시민을 만나고,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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