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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美 차세대 경제·통상 전문가 대표단과 교류

등록 2022.07.01 17: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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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핵심 경제안보 분야 한미 공조 강조
글로벌 중추 국가, IPEF 참여 등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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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외교부는 윤성덕 경제외교조정관(왼쪽)이 전미아시아연구소(NBR) 차세대 경제·통상 전문가 대표단을 접견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2.07.01.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외교부는 윤성덕 경제외교조정관이 전미아시아연구소(NBR) 차세대 경제·통상 전문가 대표단을 접견했다고 1일 밝혔다. 우리 정부 대외 경제 정책에 대한 미국 조야 공감 형성 차원의 교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접견에서는 한국의 경제·통상 정책, 한미 경제 협력 현황, 경제안보 현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있었다. 대표단은 타미 오버비 전 주한 미국상공회의소장 외 미국 정책연구소, 대학 소속 통상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윤 조정관은 지난 5월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 동맹이 '글로벌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공급망, 신흥기술 등 핵심 경제안보 분야에서 한미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차세대 통상 전문가들의 지지와 조언을 당부했다.

NBR 대표단은 우리 정부의 글로벌 중추 국가 구상과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참여를 통한 인태 지역 내 경제 발전 기여 의제에 대해 관심을 표명했다고 한다.

윤 조정관은 이에 대한 우리 정부의 기본 입장을 설명했다.

외교부는 "이번 접견을 통해 경제, 기술 동맹 등 포괄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미 관계에 대한 미국 차세대 전문가들 이해를 높였다"며 "정부 대외 경제정책에 대한 미국 조야 지지와 공감이 더 커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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