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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안전보건전시회 참여

등록 2022.07.04 09: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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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KT를 만나 안심이 됩니다' 주제로 부스 운영
네트워크 운용 기술 바탕으로 컨설팅 수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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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T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2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참여한다. (사진=KT 제공) 2022.7.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KT가 인공지능(AI), 라이다(LiDAR) 등 안전한 근무 환경 구축을 위해 활용하는 특화 기술을 공개했다.

KT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2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부터 7일까지 열린다.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 분야 전시회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며 국내외 16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KT는 이번 행사에서 ‘KT를 만나 안심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국민의 일터와 생활 속 안전을 위한 KT 특화 기술 아이템 10종을 전시한다.

대표 기술은 ▲3D 라이다(LiDAR)와 AI를 기반으로 위험한 설비가 설치된 공간에 사람이 진입하면 설비 작동을 자동으로 중지하여 인명 사고를 막는 ‘AI 가상펜스’ ▲근로자의 올바른 안전모 착용 여부를 관리자에게 알려주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안전모’ ▲4종 센서로 화재 징후를 감지해 유사시 119에 자동으로 신고하는 ‘소방안전 DX 서비스’ 등이다. 부스에서는 산재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는 각종 시연도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중대재해처벌법 등 최신 안전보건 이슈에 대한 세미나와 재해예방활동 우수사례 발표도 진행한다. KT는 7일 오전 ‘서비스 분야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 본선에 참가해 KT 부산·경남광역본부의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홍진기 KT 안전보건담당(상무)은 “KT는 AI, 빅데이터 등의 디지털플랫폼 역량과 통신 네트워크 운용 노하우를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정부를 비롯해 타 기업과 다각도로 협력해 안전보건 분야에서도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혁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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