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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071위안...0.31% 절하

등록 2022.07.04 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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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4일 경기회복 추이와 그간 내외 금리차, 우크라이나 사태 여파, 코로나19 동향, 미국 기준금리 인상, 급속한 엔저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2거래일 만에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071위안으로 지난 1일 1달러=6.6863위안 대비 0.0208위안, 0.31%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9595위안으로 주말 4.9239위안보다 0.0356위안, 0.72% 내렸다. 2거래일 연속 절하했다. 6월 하순 이래 저가권으로 밀렸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오전 10시5분(한국시간 11시5분) 시점에 1달러=6.6957~6.6964위안, 100엔=4.9573~4.9583위안으로 각각 거래됐다.

앞서 1일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7020위안, 100엔=4.9405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6.9976위안, 1홍콩달러=0.85469위안, 1영국 파운드=8.1185위안, 1스위스 프랑=6.9953위안, 1호주달러=4.5742위안, 1싱가포르 달러=4.8050위안, 1위안=193.62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4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30억 위안(약 5810억원 이율 2.10%)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

다만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가 1000억 위안에 달해 유동성을 970억 위안 흡수했다.

지난주 인민은행은 3000억 위안(57조9630억원)의 유동성을 순주입했다. 지난 3개월 사이에 최대 규모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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