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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오미크론 하위변이 BA5 54% 차지…우세종 됐다

등록 2022.07.06 16:59:39수정 2022.07.06 17: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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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신규 환자 54%는 BA.5…BA.4 합치면 70%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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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5가 미국 내에서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BA.5는 미국 내 신규 환자 중 약 54%를 차지했다. BA.4와 합치면 감염 사례의 약 70%를 기록헸다.

BA.4와 BA.5는 자연 감염이나 백신으로 생긴 면역을 회피하는 특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파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BA.5가 우세종이 되면서 재유행 가능성도 점쳐진다.

영국 보건청에 의하면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5는 기존 BA.2에 비해 전파력이 35.1% 빠르고 방어력을 의미하는 중화능이 3배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미 식품의약국(FDA)이 지난달 30일 BA.4와 BA.5를 대비해 화이자와 모더나에 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갱신하라고 권고했다.

BA.4와 BA.5를 표적으로 삼아 업데이트된 백신을 제조하라는 권고다. 신속한 긴급사용승인을 위해 추가 임상자료 제출도 면제해준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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