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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독일 산업수주 0.1%↑..."예상외 4개월 만에 증가"

등록 2022.07.06 17:53:10수정 2022.07.06 18: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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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독일 경기동향을 반영하는 5월 산업수주 지수(계절조정치)는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독일 연방통계청이 6일 발표했다.

마켓워치 등은 독일 연방통계청을 인용해 5월 산업수주 지수가 4월보다 0.6% 하락한다는 시장에 반해 4개월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고 전했다.

4월 산업수주 지수는 1.8% 저하로 상향 조정했다.

경제부는 성명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불투명감이 이어지고 러시아산 천연가스 공급의 동결 리스크 등을 거론하며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5월 독일 국외수주는 4월에 비해 1.3% 늘었다. 유로존 밖에서 신규수주가 3.7% 증가했다.

독일 국내수주는 전월 대비 1.5% 감소했다. 유로존에서 신규수주가 2.4% 줄었다.

이코노미스트는 수주가 아니라 컴퓨터용 반도체 등 예비제품의 부족하다며 가스공급을 확보하고 공급 제한이 완화할 때까지 상황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Ifo 경제연구소는 소매업자 가운데 75.7%가 6월에 주문한 상품이 도착하지 않은 적이 있다고 보고했다고 공표했다. 내년 중반까지는 공급 문제가 지속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이런 상황에 대해 Ifo 경제연구소는 "공급 문제가 소매업자에는 만성적인 과제가 됐다"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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