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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가톨릭병원, 환자경험평가 1등급 획득

등록 2022.08.02 14: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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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가톨릭병원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칠곡가톨릭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3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지표등급 1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환자경험평가는 환자 개인이 원하는 바가 얼마나 존중되고 환자 개인에 얼마나 필요한 진료가 제공됐는지 치료 과정에서 환자 의견이 반영됐는지를 일정기간동안 병원에서 진료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랜덤 샘플링 측정한 점수로 환산해 등급을 정한 것이다.

이번 3차 환자경험평가는 상급 종합병원뿐만 아니라 종합병원으로 확대 시행돼 상급 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총 359개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간호사 ▲의사 ▲투약 및 치료과정 ▲병원환경 ▲환자권리보장 ▲전반적 평가 등 총 6개의 평가 항목으로 구성돼 실시했다.

칠곡가톨릭병원의 경우 영역평균 85.35점으로 전국 평균 81.58점을 크게 웃도는 점수를 획득하며 전체 지표등급 1등급을 받았다.

특히 간호사 서비스 항목에서 90.42점의 높은 점수로 환자분들에게 존중과 예의, 경청, 병원생활 안내와 도움 요구 처리 노력 등의 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병원임을 입증했다.

신홍식 칠곡가톨릭병원장은 "환자 경험 평가가 처음 시행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료진 및 전 직원들의 헌신으로 만족스러운 성과를 이뤄냈다"며 "오는 2025년 새병원으로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 환자경험평가 뿐만 아니라 4주기 의료기관인증평가 등도 함께 준비하며 더욱 더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민의 병원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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