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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결혼 후 남사친과 여행 다녀와"

등록 2022.08.08 14: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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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영상 캡처 . 2022.08.08. (사진= KBS2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성유리가 '남사친'에 대한 생각을 전한다.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남사친'과 관련된 문제로 첫사랑과 이별하게 된 리콜녀의 사연이 등장한다.

사연에 앞서 제작진은 거리로 나가 시민들에게 "내 연인의 남사친·여사친을 이해할 수 있느냐"라고 질문한다. "친구니까 어느 정도의 선을 지키면 가능하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이 내 연인의 남사친과 여사친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시민들의 반응을 접한 리콜플래너들도 "이게 참 애매하다"면서 흥미로워한다. 이어 장영란은 성유리에게 "연인의 이성 친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묻고 성유리는 "저는 결혼 후 에 남사친과 여행을 가봤다"라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성유리는 "남사친과 단둘이 여행을 간 건 아니고 친구 여러 명과 함께 갔다. 남편도 다 아는 남사친이라서 괜찮았다"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그런데 만약에 남편이 여사친과 여행을 간다면 기분이 나쁠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진 사연에서는 3년을 연애한 첫사랑 X와의 이별 리콜을 희망하는 리콜녀가 등장한다. 3년 동안 3번의 이별을 했다는 리콜녀. 10개월 전에 마지막 3번째 이별은 리콜녀의 남사친이 두 사람의 원인이 된다. 리콜녀와 X의 이별 사연에 리콜플래너들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라" "너무 짜증나" "혈압 오른다" "눈치가 없으시네" 등의 리얼한 현실 반응을 쏟아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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