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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구독' 링키드, 요금정책 바꾼다…"수수료 인하"

등록 2022.10.21 14: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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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년 맞아 보증금·위약금 낮춰

[서울=뉴시스] 링키드 출시 1주년. (이미지=피치그로브 제공) 2022.10.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링키드 출시 1주년. (이미지=피치그로브 제공) 2022.10.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피치그로브는 공동 구독 플랫폼 '링키드'가 출시 1주년을 맞아 요금 정책을 전면 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

링키드는 고객의 이용 수수료를 인하하고 보증금과 위약금 부담을 낮췄다. 고객의 사용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다.

링키드는 매달 최대 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상시 진행한다. 내가 초대한 친구가 링키드에 가입하면 즉시 500포인트가 적립된다. 매달 최대 5000포인트까지 적립 받을 수 있다.

초대 링크를 통해 링키드에 가입한 친구는 가입 즉시 신규 고객 혜택으로 1000포인트를 적립 받는다. 정기적인 할인 혜택 수단을 요청하는 고객들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다.

링키드는 구독 기간을 약정하고 비용을 함께 지불하는 방식을 적용해 안전성과 안정성을 강화한 공동 구독 플랫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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