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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모 광주체육회장 후보 "떨어진 위상 회복·스포츠센터 건립"

등록 2022.11.30 17: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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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박찬모 광주시체육회장 후보. (사진=박찬모 캠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박찬모 전 광주육상연맹 회장이 '체육회 위상 회복·세계적 규모 스포츠센터 건립'을 공약하며 광주시체육회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박 전 시체육회장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체육인의 권익 신장에 앞장서야 할 수장 선출을 앞두고 있지만 민선 1·2기가 성과 없이 종료돼 광주 체육의 위상이 곤두박질쳤다"며 "지역 체육의 앞날을 걱정하는 여론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어 "민선 3기는 유명무실한 체육회의 오명을 벗어나기 위해 뼈를 깎는 개혁과 도덕성, 참신성, 소통 능력을 두루 갖춘
훌륭한 리더를 발굴해야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며 "'변화의 시작은 우리함께'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체육인들이 광주를 떠나지 않고 꿈을 꿀 수 있도록 하겠다며 스포츠센터 건립 등을 공약했다.

박 후보는 "세계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스포츠센터(광주종합실내체육관)를 건립하고 광주천과 영산강천 수변공간에 각종 체육 시설 설치, 월드컵경기장 및 염주체육관 주변에 스포츠 시설 집약시키겠다"며 "이를 통해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전문체육인과 기량을 겨룰 수 있는 차별화된 광주체육대축전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또 "종목별 전무이사 활동비와 운영보조비를 연차적으로 증액하고 은퇴선수 생활체육지도자 전환 지원, 전문체육 선수 지도자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학교 체육 꿈나무 육성을 위해 체육 인재 장학기금 확보, 운동부 창단 학교 장기적 지원 방안 마련, 각종 꿈나무 우수선수 신인 발굴대회 개최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체육행정의 선진화가 필요하다"며 "체육인 일자리 창출과 복지향상, 안정적 예산확보, 객관적이고 투명한 체육행정, 보조금을 집행만 하는 소극적 행정행위에서 벗어나 체육인을 위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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