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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 일본 히로시마 원폭사망자 위령비 헌화 [뉴시스Pic]

등록 2023.05.19 14:17:52수정 2023.05.19 15: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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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AP/뉴시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가 정상들이 19일 일본 히로시마의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을 방문해 헌화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샤를 미셸 유럽이사회 의장,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리시 수낵 영국 총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2023.05.19.

[히로시마=AP/뉴시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가 정상들이 19일 일본 히로시마의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을 방문해 헌화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샤를 미셸 유럽이사회 의장,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리시 수낵 영국 총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2023.05.19.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가 정상들이 19일(현지시간) 일본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을 찾아 원폭사망자 위령비에 헌화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리시 수낵 영국 총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등 G7 각국 정상들은 이날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을 찾아 평화기념자료관(원폭 자료관)을 시찰한 뒤 평화공원 내 원폭 위령비에서 헌화했다.

이후 히로시마 시장으로부터 원폭 돔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G7 정상회의는 19~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다. 올해 정상회의엔 한국,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코모로, 쿡제도 등 비회원국 8개국이 초청됐다.

[히로시마=AP/뉴시스]19일 주요 7개국(정상회의)가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막했다. 이날 오전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오른쪽) 부부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통령 부부를 맞이하고 있다. 2023.05.19.

[히로시마=AP/뉴시스]19일 주요 7개국(정상회의)가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막했다. 이날 오전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오른쪽) 부부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통령 부부를 맞이하고 있다. 2023.05.19.


[히로시마=AP/뉴시스]19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막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부부가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맞이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시다 총리, 마크롱 대통령, 기시다 유코 여사. 2023.05.19.

[히로시마=AP/뉴시스]19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막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부부가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맞이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시다 총리, 마크롱 대통령, 기시다 유코 여사. 2023.05.19.


[히로시마=AP/뉴시스]19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막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오른쪽에서 두번째)가 부인인 기시다 유코 여사와 함께 리시 수낵 영국 총리 부부를 맞이하고 있다. 2023.05.19.

[히로시마=AP/뉴시스]19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막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오른쪽에서 두번째)가 부인인 기시다 유코 여사와 함께 리시 수낵 영국 총리 부부를 맞이하고 있다. 2023.05.19.


[히로시마=AP/뉴시스]19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개막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부부가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부부를 맞이해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첫번째가 기시다 총리, 세번째가 숄츠 총리. 2023.05.19.

[히로시마=AP/뉴시스]19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개막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부부가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부부를 맞이해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첫번째가 기시다 총리, 세번째가 숄츠 총리. 2023.05.19.


[히로시마=AP/뉴시스]19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의 일환으로 평화기념공원을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원폭 위령비에 헌화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3.05.19.

[히로시마=AP/뉴시스]19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의 일환으로 평화기념공원을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원폭 위령비에 헌화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3.05.19.


[히로시마=AP/뉴시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가 정상들이 19일 일본 히로시마의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을 방문해 원폭 위령비에 헌화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3.05.19.

[히로시마=AP/뉴시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가 정상들이 19일 일본 히로시마의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을 방문해 원폭 위령비에 헌화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3.05.19.


[히로시마=AP/뉴시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가 정상들이 19일 일본 히로시마의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을 방문해 헌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샤를 미셸 유럽이사회 의장,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리시 수낵 영국 총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2023.05.19.

[히로시마=AP/뉴시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가 정상들이 19일 일본 히로시마의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을 방문해 헌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샤를 미셸 유럽이사회 의장,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리시 수낵 영국 총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2023.05.19.


[히로시마=AP/뉴시스]19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의 일환으로 평화기념공원을 방문한 (사진 왼쪽부터)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등 G7 정상들이 원폭 위령비 앞에 서있다. 2023.05.19.

[히로시마=AP/뉴시스]19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의 일환으로 평화기념공원을 방문한 (사진 왼쪽부터)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등 G7 정상들이 원폭 위령비 앞에 서있다. 2023.05.19.


[히로시마=AP/뉴시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가 정상들이 19일 일본 히로시마의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을 방문해 원폭 돔 앞을 걷고 있다. 2023.05.19.

[히로시마=AP/뉴시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가 정상들이 19일 일본 히로시마의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을 방문해 원폭 돔 앞을 걷고 있다. 2023.05.19.


[히로시마=AP/뉴시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가자들이 19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회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리시 수낵 영국 총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샤를 미셸 유럽이사회 의장,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2023.05.19.

[히로시마=AP/뉴시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가자들이 19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회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리시 수낵 영국 총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샤를 미셸 유럽이사회 의장,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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