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텔리안24, 이보영과 '뷰티 디바이스' 광고…TV 온에어

'마데카 프라임' 광고 영상 공개

[서울=뉴시스]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TV 광고 영상 이미지 (사진=동국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배우 이보영과 함께한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27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마데카 프라임은 동국제약의 54년 피부과학 노하우와 최신 기술력이 담긴 멀티 뷰티 디바이스다. 기존 ‘더마 펄스 부스터 멀티 샷’의 제품명을 ‘마데카 프라임’으로 변경하고, 배우 이보영을 모델로 선정했다.

마데카 프라임은 ▲브라이트닝 모드 ▲흡수 모드 ▲탄력 모드 등 세 가지 모드를 하나의 기기에 담았다. 모드 별로 1단계에서 5단계까지 강도 조절이 가능해 피부 타입이나 컨디션에 따라 맞춤형 5분 데일리 케어가 가능하다.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그립감을 갖춰 일상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15초 분량의 광고에는 이보영이 건강한 피부관리 방법으로 마데카 프라임을 제안한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마데카 프라임의 특장점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배우 이보영씨와 함께한 신규 TV 광고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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