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국 야구, 대만 2-0 제압…아시안게임 4연패 달성

등록 2023.10.07 21:25:20수정 2023.10.07 21:26:5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사오싱=뉴시스] 조수정 기자 = 7일 중국 사오싱 야구장 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야구 결승전 한국 대 대만의 경기, 선발투수 문동주가 6회말까지 무실점으로 마무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2023.10.07. chocrystal@newsis.com

[사오싱=뉴시스] 조수정 기자 = 7일 중국 사오싱 야구장 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야구 결승전 한국 대 대만의 경기, 선발투수 문동주가 6회말까지 무실점으로 마무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2023.10.07. [email protected]

[사오싱=뉴시스]김주희 기자 =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7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 소프트볼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만과 결승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섰던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제패하며 4연패에 성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