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북 김제시 용지면 비닐하우스서 불…1900여만원 재산피해

등록 2024.01.11 14:29:4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hokma@newsis.com

[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김제=뉴시스]최정규 기자 = 11일 오전 8시18분께 전북 김제시 용지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1만935㎡)과 농업용 보일러가 타 19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