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서북도서방위사령부, 백령도·연평도 일대 증원훈련[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서북도서방위사령부(이하 서방사)는 15일 백령도와 연평도 일대에서 서북도서 증원훈련을 실시했다. 공격헬기(AH-64), 기동헬기(CH-47, UH-60)가 연평도 일대에 착륙하여 증원 절차를 숙달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4.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해병대는 서북도서방위사령부가 지난 15일 백령도와 연평도 일대에서 서북도서 증원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증원훈련은 신속기동부대가 서북도서의 임무달성을 위해 부대와 화력을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이날 증원훈련에는 해병대 신속기동부대와 해군 상륙함(LST-Ⅱ), 해병대 상륙기동헬기(MUH-1)·상륙돌격장갑차(KAAV) 등 해군·해병대 신속기동부대뿐만 아니라 육군 특전사와 공격헬기(AH-64)·기동헬기(CH-47, UH-60)등 합동전력까지 참가해 서북도서 방위태세 강화를 위한 증원 절차를 숙달했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서북도서방위사령부(이하 서방사)는 15일 백령도와 연평도 일대에서 서북도서 증원훈련을 실시했다. 해병대 상륙기동헬기(MUH-1),공격헬기(AH-64), 기동헬기(CH-47)이 백령도 일대에 착륙하여 경계를 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4.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서북도서방위사령부(이하 서방사)는 15일 백령도와 연평도 일대에서 서북도서 증원훈련을 실시했다. 공격헬기(AH-64), 기동헬기(CH-47, UH-60)가 연평도 일대에 착륙하여 증원 절차를 숙달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4.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서북도서방위사령부(이하 서방사)가 15일 백령도와 연평도 일대에서 서북도서 증원훈련을 실시했다. 해병대 상륙기동헬기(MUH-1),공격헬기(AH-64), 기동헬기(CH-47)이 백령도 일대에 착륙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4.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서북도서방위사령부(이하 서방사)는 15일 백령도와 연평도 일대에서 서북도서 증원훈련을 실시했다. 해병대 상륙기동헬기(MUH-1),공격헬기(AH-64), 기동헬기(CH-47)이 백령도 일대에 착륙하여 증원 절차를 숙달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4.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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