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알록달록 봄 옷 입은 제주 가파도 [뉴시스Pic]

등록 2024.03.21 13:31:3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유채꽃을 감상하며 무르익는 봄계절을 만끽하고 있다. 2024.03.21.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유채꽃을 감상하며 무르익는 봄계절을 만끽하고 있다. 2024.03.21. [email protected]


[서울·서귀포=뉴시스] 류현주 우장호 기자 = 제주 가파도가 알록달록한 봄 옷을 입었다.

21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에는 노란 유채꽃과 들판 곳곳에 푸른 새싹이 돋아나 봄기운을 물씬 풍겼다.

가파도를 찾은 관광객들은 맑은 날씨와 노랗게 피어난 유채꽃을 보며 봄을 만끽했다.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유채꽃을 감상하며 무르익는 봄계절을 만끽하고 있다. 2024.03.21.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유채꽃을 감상하며 무르익는 봄계절을 만끽하고 있다. 2024.03.21. [email protected]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유채꽃을 감상하며 무르익는 봄계절을 만끽하고 있다. 2024.03.21.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유채꽃을 감상하며 무르익는 봄계절을 만끽하고 있다. 2024.03.21. [email protected]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유채꽃을 감상하며 무르익는 봄계절을 만끽하고 있다. 2024.03.21.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유채꽃을 감상하며 무르익는 봄계절을 만끽하고 있다. 2024.03.21. [email protected]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유채꽃을 감상하며 무르익는 봄계절을 만끽하고 있다. 2024.03.21.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유채꽃을 감상하며 무르익는 봄계절을 만끽하고 있다. 2024.03.21. [email protected]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유채꽃을 감상하며 무르익는 봄계절을 만끽하고 있다. 2024.03.21.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유채꽃을 감상하며 무르익는 봄계절을 만끽하고 있다. 2024.03.21. [email protected]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유채꽃을 감상하며 무르익는 봄계절을 만끽하고 있다. 2024.03.21.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유채꽃을 감상하며 무르익는 봄계절을 만끽하고 있다. 2024.03.21.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