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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바둑리그 뒷이야기…월간 '바둑' 5월호

등록 2024.04.26 17: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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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기원이 발행하는 바둑매거진 월간 '바둑' 5월호가 출간됐다. (사진=한국기원 제공) 2024.04.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기원이 발행하는 바둑매거진 월간 '바둑' 5월호가 출간됐다. (사진=한국기원 제공) 2024.04.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한국기원이 발행하는 바둑매거진 월간 '바둑' 5월호가 출간됐다.

이번호 표지는 2023-2024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4명의 감독이 장식했다.

창단 2년 만에 정규리그 1위로 돌풍을 이끈 원익 이희성 감독을 비롯해 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울산 고려아연의 박승화 감독, 막판 순위 뒤집기를 노렸던 한국물가정보 박정상 감독, 마지막 포스트시즌행 티켓을 잡은 수려한합천의 고근태 감독까지 각 팀의 감독 4인의 출사표를 '표지이야기'에서 만나본다.

'생생현장'에서는 LG트윈스-KT위즈 경기 시구자로 나선 신진서 9단의 첫 시구 현장과 합천 100리 벚꽃길을 달린 프로기사들의 마라톤 현장을 담았다. AI(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설치·공부 방법 등은 '특집-알기 쉬운 인공지능 바둑 사용법'에서 다뤘다. 중국위기협회 주석인 창하오 9단이 동갑내기이자 천적 이창호 9단을 넘어섰던 제11회 삼성화재배를 '다시보는 명승부 열전'에서 재조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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