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유한양행, 길리어드에 1077억 규모 HIV 원료의약품 공급

등록 2024.09.20 08:11:11수정 2024.09.20 08:14: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사진=유한양행 제공) 2024.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사진=유한양행 제공) 2024.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유한양행은 길리어드 사이언스에 1076억6965만원 규모의 HIV치료제 원료의약품(HIV API)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5.79%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9월30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