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북 무주 안성면 단독주택서 화재…2900만원 재산피해

등록 2024.10.16 17:44:3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16일 오전 11시2분께 전북 무주군 안성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일부(82㎡)와 내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29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