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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공장서 60대 남성 지게차에 깔려 심정지 '병원 이송'

등록 2024.10.18 10:30:33수정 2024.10.18 11: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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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공장서 60대 남성 지게차에 깔려 심정지 '병원 이송'


[광양=뉴시스]박기웅 기자 = 18일 오전 9시54분께 전남 광양시 태인동 한 공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지게차에 깔렸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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