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건물 사이로 떠오르는 슈퍼문
[캔자스시티=AP/뉴시스] 17일(현지시각) 미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시내 고층 건물 사이로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10월의 보름달은 환한 달빛 덕분에 사냥꾼들이 늦은 저녁까지 사냥할 수 있다고 해서 '사냥꾼의 달'(Hunter's Moon)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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