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균주로 만든 로타릭스, 2번 접종이면 충분!"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백신 회사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모델들이 장염 예방을 위해 경구용 백신 2회 복용 만으로 5가지 주요 로타바이러스를 예방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행사는 순수 사람균주를 사용해 자연감염 효과를 모방한 먹는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 2억 도즈 판매를 기념해 열렸다. 20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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