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에 설치된 '무더위 그늘막 쉼터'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전국 곳곳에 폭염이 이어진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의 한 횡단보도에 설치된 무더위 그늘막 쉼터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며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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