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들녘, 긴장감 도는 북녘'
【파주=뉴시스】박진희 기자 = 북한이 미국 언동을 계속 주시하고 차후 행동을 결심할 것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경고한 30일 오후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 주민들이 농사를 짓고 있다.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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