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 잠긴 권영길-유시민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고(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장례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는 가운데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오른쪽)와 유시민 작가(왼쪽)가 슬픔에 잠겨있다.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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