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 담장에 벽화 그리는 충주 중산고 학생들
【충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 호암직동 관주마을 회색 담장이 바다 풍경으로 변신하고 있다. 23일 중산고 미술동아리 학생들이 벽화 마무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2018.10.23.(사진=충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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