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원회 회의 마친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1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 재감리 안건 논의를 위한 증선위원회 회의 참석을 마친 후 정부서울청사를 나서고 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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