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구세군 1호 성금 전달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황재복 파리바게뜨 부사장과 곽창희 한국구세군 사무총장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카페대학로점에서 13번째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006년부터 13년간 지속적으로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2018.11.27.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