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망명한 사우디 '탈출' 소녀
【토론토=AP/뉴시스】가족으로부터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탈출한 사우디아라비아 소녀 라하프 무함마드 알쿠눈(오른쪽)이 12일(현지시간) 망명을 허용한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 여성은 캐나다 이민 관련 부처 직원이다. 2019.01.13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