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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프로암 최종 라운드 연기, 김시우 공동 7위 기록중

등록 2019.02.11 09: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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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비치=AP/뉴시스】김시우(왼쪽)가 10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 스파이글래스힐 골프 코스에서 열린 AT&T 페블비치 프로암 최종라운드 도중 쏟아진 우박 폭풍우 속을 걷고 있다.

폭풍우로 최종라운드는 연기됐으며 김시우는 3R까지 9언더파 206타로 공동 7위를 기록 중이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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