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최정 9단, 헤이자자 꺾고 결승행
【도쿄=신화/뉴시스】한국 여자바둑의 일인자 최정 9단이 2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일본기원에서 열린 '센코컵 월드 바둑 여류최강전 2019' 준결승에서 대만의 헤이자자 7단을 상대로 대국하고 있다.
최정은 헤이자자를 2집 반 차로 꺾고 결승에 올라 중국의 위즈잉 6단과 우승을 다툰다.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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