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 혼다 타일랜드서 양희영과 우승 다툼
【촌부리(태국)=AP/뉴시스】이민지가 23일(현지시간)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에서 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3R 경기를 펼치고 있다.
호주교포 이민지는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양희영과 공동선두를 기록하고 있다.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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