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조기 끌어안은 트럼프 대통령
【옥슨힐=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워싱턴 인근 미 메릴랜드주 옥슨힐에서 열린 보수주의정치행동회의(CPAC 2019) 행사장에 도착해 성조기를 안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2020년 자신의 재선을 확신한다"며 "2016년보다 더 큰 차이로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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