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목타고 국경 넘어 등교하는 베네수엘라 어린이들
【우레냐(베네수엘라)=AP/뉴시스】6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기 위해 우레냐 프란시스코 데 파울라 산탄데르 국경 다리 인근에서 나무 뗏목을 타고 강을 건너 콜롬비아로 가고 있다.
베네수엘라의 많은 부모는 아이들의 더 나은 교육을 위해 매일 위험을 무릅쓰고 국경 너머 콜롬비아로 아이들을 보내고 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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