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전시 노순택의 신작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DMZ' 전시 개막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서울 중구 통일로 1번지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사진작가 노순택의 신작 '남풍리 남일당 남지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 광주비엔날레 협력으로 5월 6일까지 열린다. 2019.03.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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