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먹고 죽은 고래
【사르디니아 = AP/뉴시스】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관광 명소인 사르디니아의 해변가에 죽은 채 휩쓸려온 고래. 배에선 22㎏의 플라스틱이 발견됐다. 사진은 위로 들어올려지고 있는 고래 사체의 모습. 2019.04.02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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