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망연자실 배 농장주

등록 2019.09.08 13:06:0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나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한반도를 빠져나간 다음 날인 8일 전남 나주시 노안면 배 과수원에 강풍으로 떨어진 배가 나뒹굴고 있다. 한 농민이 떨어진 배의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2019.09.08.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