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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장 출신 박성중 의원, "조국 시위대 최대 5만명 불과"

등록 2019.09.29 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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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2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장관 지지 및 검찰개혁 시위 참가자 수를 놓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29일 서초구청장 출신인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검찰개혁시위인파와 서리풀페스티벌인파가 함께 있는 현장사진을 보여주며 시위 참가자는 많아야 "5만명”이라며 “100만이니 200만명이니 하는 주장은 과장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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