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래퍼 주스 월드, 21세로 심장마비사
[필라델피아=AP/뉴시스] 미국 래퍼 주스 월드가 8일 새벽(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사망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추정된다. 사진은 지난 5월 15일 필라델피아에서 공연하고 있는 주스 월드의 모습.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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