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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 선서하는 미 상원의원들

등록 2020.01.17 07: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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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탄핵 심판의 재판장을 맡을 존 로버츠(왼쪽) 연방 대법원장이 16일(현지시간) 미 국회의사당에서 상원의원들의 배심원 선서를 받고 있다. 로버츠 대법원장은 이날 의회에서 탄핵 심판을 맡을 재판장으로서 선서한 후 상원의원들(총 100인)로부터 배심원 선서를 받았다. 최종적인 탄핵 여부를 가릴 재판은 오는 21일 개시된다.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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